시스템
품(Puum)
아기를 키우는데 정보는 생명이에요.
품이 부모들에게 생명이 되는 솔루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베이비박스와 입양을 고려하다가 아기를 직접 키우기로 결정한 30대 비혼모]
비투비는 아기를 키울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아기를 키울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의 자원을 한 곳에 모으고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 '품(puum)'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위기상황의 부모가 임신사실을 알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인터넷 검색이지만, 필요한 정보는 흩어져 있고 찾아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