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뉴스레터

월간임팩트[2022년 12월호] 2022년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1-11

12월 눈이 많이 온 날 저녁, 모두가 퇴근한 빈 사무실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비투비가 이번달로 만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작년 이맘 때만해도 비투비 예산의 절반을 차지하던 한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지 않아서, 성장은 커녕 존속이 목표였는데, 어찌어찌 또 한 해 이렇게 살아남아, 내년에는 가열찬 성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 후원해주신 여러분들과 묵묵히 여러 사람의 몫을 해내며 버텨준 팀원들 덕분이라는 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또 매달 보내드리는 월간임팩트를 열심히 읽어보시고 전해주시는 피드백과 응원들이 비투비 팀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비투비라는 작은 돛단배를 타고 함께 많은 파도를 넘었던 비투비 곽지현, 이채령 매니저와 올해 합류한 김소정 매니저에게 마음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기서 고백하건데, 더 이상은 못할 것 같다고 수없이 한계를 느꼈을때, 어떻게든 해보려고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팀원들을 지팡이 삼아, 치열했던 11월, 12월을 헤쳐나올 수 있었습니다. 비투비 초창기 몇년동안은 항상 사무실 건물 한 층 전체에 저 혼자 남아 밤새 제안서를 쓰곤했는데, 마음을 모아 한곳을 향해 가는 좋은 팀원이 제게도 3명이나 생겼다니, 이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정말 감사하게도, 추천이나 초대를 받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에 지원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이 기회들도 얼마나 많은 분들의 마음이 한 방향으로 모여야 만들어지는지 잘 알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원금도 지원금이지만, 이 기간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용해 최선을 다했다'라는 한 문장을 남겼다는 점과 비투비 사업의 방향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많은 부분에 있어 답을 찾은 점 자체가 귀한 수확이었습니다.  


지난 4년간 수 많은 순간들을 넘겨왔지만, 될 일은 어떻게든 되는가 봅니다. 

이 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마음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비투비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과 후원이 위기상황에 놓인 더 많은 가족들에게 빛이 될 수 있도록 더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생명과 모든 삶이 건강하고 평온한 2023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단법인 비투비 대표 김윤지 드림


월간임팩트 12월호는 이번달 소식과 함께, 2022년을 돌아보는 특집호로 구성했습니다.

올 한 해 비투비가 만들어낸 변화들과, 팀원들이 꼽은 올해의 순간들, 그리고 비투비 팀의 소소한 TMI를 전달드립니다. 


이달의 소식

  • 브라이언임팩트 -  임팩트그라운드 2기 선정🎉


▲ 비투비X브라이언 임팩트 업무협약식 사진


브라이언임팩트 재단이 지원하는 “임팩트 그라운드 2기”에 비투비가 선정되었습니다! 

카카오 창립자 김범수 의장의 기부로 설립된 브라이언 임팩트는,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풀어내는 비영리 혁신조직을 지원합니다. 비투비는 브라이언 임팩트에서 3년동안 총2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브라이언 임팩트 재단의 지원금은 보다 더 많은 가족들이 품을 찾아올 수 있도록 알리고, 보다 촘촘하게 자원의 공급망을 채우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 EBS 초대석 출연

<EBS 초대석>에 비투비 김윤지 대표가 초대받아, 비투비의 A to Z를 모두 소개했습니다. 

아래 유튜브 링크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많이 공유해주세요! 

EBS 초대석 유튜브 바로가기



📢 기부금 영수증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비투비는 지정기부금 단체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릴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에 반영될 수 있게 내년 1월 초 일괄적으로 발급할 예정인데요, 혹시 영수증 신청을 안 하신 분들이나, 혹은 후원계좌로 직접 이체해주신 분들은, 카카오 채널톡으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할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뒷자리까지 필요!)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숫자로 돌아보는 2022년 

  1. 품 앱을 런칭한지 7개월만에 품 2.0(앱) 회원수가 2년반동안 누적된 1.0(웹) 회원수를 넘어섰습니다. 

웹과 앱을 합친 총 가입자는 2.5천명을 넘었고, 누적 방문자 수는 3만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로스마케팅을 통해, 가족들이 품을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하고,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연결한 결과입니다. 


  1. 품과 옥토포수를 통해 현재까지

 3억 3,600만원의 자원을 1,931가정에 연결했습니다. (2020-2022)

▲ 곧장기부를 통해 유아용품 및 생필품을 전달받은 가족이 보내준 후기 사진


식품, 유아용품, 의료지원, 가족사진 촬영 등의 분야에서 14개 기관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올 한 해 가족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후원자, 후원기업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올해의 후원사

그로잉맘(발달기질검사), 동국대 베이비샤워팀(유아용품 지원), 사단법인 바라봄(가족사진 촬영), 우양재단(분유 및 먹거리), 이대목동병원(의료지원), 자람패밀리(부모강점검사), 행복나눔재단(곧장기부-생필품 지원), 머머코리아(육아키트), 파마리서치(의료지원), (주)범아비즈플랫폼(유아목욕키트), LG화학(자립지원), LG전자(PC지원), 퍼시스(가구지원), 코즈웍스(자립지원)


  • 후원재단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나눔재단, 카카오임팩트재단, 브라이언임팩트재단


  • 협업기관

기아대책, 누구나데이터, 더워터멜론, 롯데피플네트웍스, 마켓핏랩, 사단법인 두루(김남연, 마한얼 변호사) 오피노마케팅, 이너프마더, 임팩트리서치랩, 유스보이스, 카이스트 전산학부팀, 미혼모지원네트워크, TWC(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EMC(Every Mother and Child)



가족들의 성장으로 돌아보는 2022년 

비투비는 품, 옥토포수와 같이 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 가족들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자립으로 나아가기 위해 1:1로 지속적으로 케어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전국 어디든 찾아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96명의 가족들을 사례관리했고, 현재는 35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례관리하는 가족분들에게서 올 한 해 동안에도 많은 성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일부 나눕니다. 


- 이현주님(가명)

  • 현주님은 출산 직후, 월세와 공과금이 밀려 당장 아기와 집을 나와야 하는 상황에서 연락이 닿았습니다. 

  • 비투비는 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긴급주택을 연결하고, 곧장기부로 꼭 필요한 생필품을 연결해 위기상황을 넘길 수 있게 했습니다. 

  • 이후 LH 전세임대주택에 선정돼 긴급주택에서 독립했고,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주님이 소질이 있는 다이어리 꾸미기를 활용해, 취미를 넘어 전문 작가로 역량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정슬기님(가명) 

  • 슬기님은 출산을 앞두고 일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남편도 교통사고를 당해 경제적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부모였습니다.

  • 월세와 공과금이 밀려 집을 당장 나와야하는 상황에서 비투비와 미혼모지원네트워크의 지원으로 긴급주택에 입주해 출산을 준비할 수 있었고, 그 사이 남편도 의료비를 지원받아 회복 후에 다시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 지금은 LH 전세임대주택에 선정되어 긴급주택에서 독립했고, 건강하게 아기를 출산해서 양육하고 있습니다. 


- 박연아님(가명) 

  • 박연아님은 출산이 가까워져 일을 그만두게 된 후 월세가 감당이 되지 않아 지식인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답변에는 성매매를 대가로 도와주겠다는 글이 달렸습니다. 

  • 다행히 비투비의 답변을 보고 연락이 닿아, 긴급주택을 연결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이후 출산 전후로 질병과 산후우울증을 앓는 등 수차례 위기가 왔지만, 그 때마다 비투비와 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의 협업으로 위기를 넘었고, 지금은 긴급주택에서 주거상향을 해 독립까지 하셨습니다. 


- 정보영님(가명) 

  • 정보영님은 임신 중에 베이비박스와 입양을 고민하다, 결국 아기를 직접 키우기로 결심한 후 수 년간 파트타임으로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 작년, 보영님이 더 안정된 소득을 벌 수 있도록 CX Manager 교육과정을 연결했습니다. 수강 후 해외취업에 성공하셨고, 올 10월 말레이시아로 출국하셨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곳에서의 삶에 열심히 적응하고 있습니다.


- 이소희님(가명)

  • 대학을 다니면서 공무원을 준비하던 소희님은 올해 한 과목 필기점수가 부족해 좀 더 오랜기간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용부담으로 공부를 지속하기 어려웠는데요, 

  • 비투비는 필요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소희님은 공부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를 전해주셨습니다.“이 시험 아니면 앞으로도 쭉 주방일이나 청소일을 하며 당장 급급한 돈만 해결하게 될 것 같아 지금 공부에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비투비 팀이 꼽은 올해의 순간들 / 2022 순간들


올해의 가장 뿌듯한 순간들

  • “좋은 일을 하는 좋은 사람들 덕분에 살아갈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같이 소외된 사람들을 전국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라는 앱 후기가 달렸을 때 [2022년 4월호]

  • 팀원 모두가 앱 기획 역량을 갖추고 협업을 통해 스토리보드 200장을 그려냈을 때 [2022년 8월호


  • 임신 8개월동안 임신사실을 주변에 알릴 수 없어 병원도 가지 못했던 청소년 산모가 유일하게 품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고, 이후 출산했다는 소식을 먼저 알려주었을 때 [2022년 10월호]

  • 비투비 후원자분들이 응원의 메세지와 선물을 보내주셨을때 [2022년 11월호]


비투비 팀이 올해 가장 고민한 점 

가족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상황을 해결하려는 작은 행동을 하나라도 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비투비는 ‘더 어려운 사람’보다, ‘지금 하려고 하는 사람’을 위주로 지원합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상담할 때 ‘얼마나 어려운가’ 보다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작은 행동이라도 하고 있는가’를 묻는데요. 하지만 지금까지 얼마나 어려운 지를 설명해야 지원받는 일이 많아서였는지,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는 가족들을 만나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비투비는 어떻게 하면 가족들이 작은 행동이라도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가족들이 시도해볼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설계하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인 만큼 아직 비투비도 고민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명확한 해결방안을 그리게 되면, 다시 여러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올해의 깨달음 / 올해의 배운 점 

  • 임신-출산 구간에 보다 집중해야 하는 이유

 “그 때 품을 알았더라면 상황이 더 좋아졌을 것 같아요.”


: 임지현님(가명)은 임신 중 주거정보의 부족으로 낙후된 시설에 머물렀고, 또 여러 시설을 전전하다가 아기가 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임신 중 - 출산 직후의 정보 부족이 이후의 삶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주어, 지금까지 경제적인 부담을 떠안고 아기의 치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비투비는 취약가족의 임신부터 양육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지만, 지현님의 사례는 특히 이 모든 과정의 시작, 즉 임신-출산 구간에서 제대로 된 정보와 지원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올해의 배움으로부터, 내년에는 위기임신 구간에 보다 집중된 정보와 자원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연말맞이 비투비 팀 TMI

월간임팩트에 너무 힘들게 일하는 이야기만 전하는게 아니냐는 팀내 의견이 있어서, 연말을 맞이해 TMI코너를 급히 신설했습니다 (이번 호에만 나간다고 합니다): 

  • 내년 슬램덩크 극장판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는 1인 입니다 :)

  • 저는 올해 41편의 연극&뮤지컬을 봤네요… 다음주에 또 보러 가요 ㅎ

  • 올해 유투브 조나단 채널에서 조나단과 동생 파트리샤가 직접 조나단 맨투맨을 주러 온다고 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신청했지만… 탈락했나보아요. 전혀 답변이 없네요 ^^; 

  • 비투비 사무실 앞 길냥이(이름은 길순이)가 참 예쁩니다. 


이달의 후원자

이번 달에도 의미있는 결과물과 임팩트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강선호님, 강수현님, 강신우님, 강정구님, 강정영님, 강초롱님, 강현승님, 강현이님, 고수현님, 고은별님, 고현선님, 곽근섭님, 곽민해님, 곽인희님, 구민영님, 구민주님, 구선미님, 권오실님, 권이현님, 권혁주님, 권현민님, 김가영님, 김건강님, 김고은님, 김도언님, 김도현님, 김동권님, 김미라님, 김미영님, 김미정님, 김미현님, 김민정님, 김민지님, 김바른님, 김병찬님, 김보라님, 김상국님, 김상희님, 김선영님, 김선옥님, 김설희님, 김성호님, 김소정님, 김소희님, 김소희님, 김수인님, 김승철님, 김안나님, 김영서님, 김영화님, 김오석님, 김유일님, 김윤정님, 김은애님, 김이레님, 김정인님, 김정호님, 김종영님, 김주연님, 김주홍님, 김지선님, 김지은이님, 김지정님, 김판기님, 김판기님, 김현주님, 김혜겸님, 김환석님, 김희자님, 나종민님, 남소연님, 남수정님, 노현정님, 농업회사법인다얼팜(주)님, 류보리님, 마한얼님, 명건국님, 명성진님, 문재석님, 민형숙님, 박경아님, 박수연님, 박시윤님, 박연경님, 박열매님, 박인만님, 박정은님, 박정진님, 박지향님, 박진호님, 박한솔님, 박현도님, 박현미님, 박혜수님, 박혜정님, 방영화님, 방탄소년단 아미님, 백대민님, 백승민님, 법무법인(유한) 지평님, 서지혜님, 서지혜님, 서혜임님, 선경림님, 설현주님, 성주희님, 손명자님, 손시은님, 손영우님, 손영태님, 송동경님, 송승희님, 송유미님, 송윤미님, 신명원님, 신수민님, 신승아님, 심성호님, 심은혜님, 심정현님, 안예은님, 안혜지님, 어정원님, 엄주현님, 오명도님, 오영애님, 오지영님, 오혜민님, 위밋업스포츠님, 유상희님, 유수정님, 유승원님, 유종성님, 윤재민님, 윤태환님, 윤효빈님, 윤희수님, 이건영님, 이경은님, 이고은님, 이광택님, 이광택님, 이기복님, 이나래님, 이나래님, 이동형님, 이명주님, 이상남님, 이상남님, 이상엽님, 이상은님, 이상호님, 이상화님, 이성환님, 이수인님, 이수지님, 이승우님, 이승원님, 이연수님, 이연주님, 이유경님, 이유진님, 이은영님, 이의헌님, 이인순님, 이정은님, 이정혜님, 이종호님, 이지영님, 이지태님, 이진희님, 이향만님, 이현정님, 이현주님, 이현현님, 이혜우님, 이혜인님, 임기문님, 임수진님, 임영기님, 임주희님, 임지영님, 임현진님, 장다슬님, 장동선님, 장보임님, 장은실님, 장은영님, 장희정님, 전경주님, 전경주님, 전수진님, 전화영님, 정경은님, 정다현님, 정승재님, 정윤희님, 정장환님, 정재욱님, 정지은님, 조미라님, 조미선님, 조상욱님, 조수헌님, 조안나님, 조여혜님, 조완님, 조은하늘님, 조형찬님, 조휘빈님, 주식회사 이티콩님, 주식회사이티콩님, 지윤진님, 직원분들올한해수고하셨어요님, 진인휘님, 진행연님, 최문영님, 최문희님, 최민정님, 최윤영님, 최은정님, 최재순님, 최재영님, 최주현님, 최지선님, 최지혜님, 추진아님, 플러스메디텍님, 한경자님, 한승범님, 한승희님, 허수영님, 허재형님, 홍성지님, 홍용우님, 황기연님, 황선경님, 황소희님, 황수정님, 황지원님,
그리고 후원자분들새해복많이받으세요님


올 한해 뉴스레터는 최근 매일 매일 하루가 선물이었다고 말씀 전해주신 품 사용자의 후기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새해에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