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길순이도 털갈이 중!
비투비는 3월과 4월에 걸쳐 총 4주가 넘는 기간동안 매일매일 채용면접을 보고, 마침내 5월 초 새 팀원들의 합류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팀빌딩을 계기로, 그동안의 협업 프로세스를 대폭 정비하고, 커뮤니케이션 채널들도 탈탈 털어서 다시 수립하는 등, 내부를 정돈하고 새 팀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또 3월과 4월에는 감사히도 새로운 사업 제안을 할 기회가 주어져서, 팀원 모두가 막판에는 세 끼 연속으로 사무실 책상에서 식사하면서 일하기도 했지만, 이 시간들 또한 현장에서 의미있는 변화로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일이 바쁘게 돌아가는 중에도, 비투비가 현장에서 인연을 맺었던 가족들로부터 하나 둘 씩, 출산 소식이 들려오기도 하고, 출산 후 입양을 선택했던 청소년 비혼모가 아기를 다시 키우고 싶다며 연락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달에도 우리가 들인 정성과 노력이 여기저기서 꽃 피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변화들을 가능케한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비투비 대표 김윤지 드림
이달의 소식
2022년 한 해동안의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공시했습니다.
링크(여기)를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
비투비 서울시 홍보매체 대상단체 선정🎉
학교 가는 길, 출퇴근 길에 이용하는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전동차에 붙어 있는 광고물들을 보신 적 있나요?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15개 단체에 비투비가 선정되어, 9월부터 비투비의 위기임신 솔루션 품(puum)에 대한 홍보물을 서울시 지하철과 버스정류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홍보물과 관련한 새로운 소식은 월간임팩트를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달의 사례
“방금 해주신 말을 듣고 확신이 섰어요. 입양기관에 전화해서 아기 데려오려고요. 알려주신대로 자립을 준비하다보면 아기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상황이 어려워 아기를 입양기관에 맡긴 소영님(가명)은, 시설에 들어가 아기를 데려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거주기간(3년)이 지나면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어렵단 생각에 아기를 선뜻 데려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시설’에 대한 주거정보만 나올 뿐, 소영님이 걱정하던 부분은 인터넷 검색으로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비투비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긴급주택, 임대주택 등의 정보를 콘텐츠로 만들어, 소영님이 아기를 키울 수 있도록 정보를 연결했습니다. 앞으로 소영님이 아기를 키우면서 필요한 정보를 연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달의 탄생 👶🏻
- 미등록 외국인 임산부 은수님(가명) 출산
여권 비자가 만료되고, 보험이 없어 산부인과 진료를 받지 못한 채로 출산을 앞두고 있던 미등록 외국인 은수님은 지난 4월 중순, 3.2kg의 아기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은수님은 기존에 거주하던 고시텔에서 나와, 출산 후 미혼모자시설에 입주해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 지적장애 청소년비혼모 주희님(가명) 출산
지난 달 익산에서 만났던 지적장애를 가진 임산부 주희님이 4월 20일, 제왕절개로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주희님의 경우 1:1 밀착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역 사례관리 기관인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연계했으며, 비투비와 함께 소통하며 주현님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자립지원
- 창업으로 본인의 브랜드 제품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는 청소년부모
“지난 3월에 제작한 스티커가 예상보다 판매가 저조해서 속상했어요. 이런 상황을 최대한 방지해보려고, 4월은 선예약을 통해 수요를 파악해봤어요. 벌써 15만원 어치의 주문이 들어왔고 반응도 뜨거워요. 3월에 제작한 스티커 재고는 쌓아두기 아까워서 구매한 분들께 덤으로 드리거나 이벤트를 열어서 적극 홍보도 하고 재고도 처리해보려고요!”

▲ 현주님의 손글씨를 폰트로 만든 스티커 ▲ 손글씨 스티커 샘플
많은 분들이 제 손글씨체를 좋아해 주셔서, 꼭 폰트 형식의 스티커를 제작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하자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결과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오랜 기간동안 제작에 열을 올렸고 여러 시행착오 끝에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요. 샘플링 작업도 만족스럽게 나왔고요.
비투비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기에 작은 규모로라도 시작할 수 있었고,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탈수급을 목표로 자활근로 중인 40대 한부모 운동지원
“ 아이의 학업과 양육이 늘 1순위였기 때문에 저를 위해 돈과 시간을 써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주위에 필라테스를 한다고 하면 시선이 달라져요. 흔히 주부들이 하는 헬스, 점핑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을 한다는 것에 놀라워하고 부러워해요. 주위의 반응을 보면서 어깨도 으쓱하고.. 자존감이 높아지더라고요. 나에게 돈을 쓰는 것도 좋은 일이구나 경험했어요.
품에서의 운동 지원이 종료되면 그룹 레슨을 등록해서 꾸준히 운동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제가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여유가 되니깐, 아이들한테 좋은 말 한 번 더 해주고, 업무 현장에서 오래 일해도 체력적으로 부담이 덜해서 스트레스도 덜해요. 나한테도 선물을 하나 주면, 주변의 좋은 변화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는 걸 경험했어요.”
운동 프로그램 참여 전, 과체중과 고질적인 관절 통증으로 근로를 지속함에 있어 부담을 느끼셨던 40대 한부모인 은희님(가명)은 5개월 간의 운동 지원을 통해 7kg을 감량했고, 탈수급을 목표로 자활근로를 수행하며 희망통장을 개설해 저축을 하고있습니다.
이달의 연결
행복나눔재단 곧장기부 (총 2가구에 100만원 연결)
- 경제적 여건이 급격히 나빠져 중학생 자녀와 긴급주택으로 이사 후, 3개의 고강도 업무를 병행 중인 한부모가족에게 먹거리 및 생필품 연결
- 미혼모자시설 퇴소 후, 아기와 긴급주택으로 막 이사를 마친 청소년 부모가족에게 육아용품 및 먹거리 연결
이달의 만남
육아정책연구소
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의 ‘청소년부모 양육역량 지원 방안’ 연구를 위해, 비투비가 자문에 응했습니다. 비투비는 청소년 부모가 겪는 어려움과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육아정책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육아지침서의 보급과 활용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달의 사용자 한마디
“품에 들어갔을 때 정보가 이만큼 정리된 곳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미혼모 주거지원이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있는건 품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신기했어요.”
“단순 물품 지원의 경우 부작용이 너무 많아요. 물론 물품 지원이 필요한 가족도 있고 저도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일회성 지원은 예쁜 쓰레기인 것 같아요. 계속 받다 보면 받는 것에 익숙해지고 필요 없어도 그냥 받아요. 그리고 고마운줄 모르고 받는 경우도 많고, 재판매 이슈도 있고 물품지원의 한계인 것 같아요.
그래서 품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운동지원)이 정말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엄마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그런 프로그램이요.”
이달의 후원자 목소리 (🫶)
ㅠㅠ비투비에서 하시는 일에 비해 저의 후원이... 정말로 너무나 쥐꼬리인것 같습니다. 이정도로 후원명단에 이름을 올려도 되는지ㅋㅋ... 열심히 일해서 손톱만큼씩이라도 더 올려볼게요. 비투비 여러분 늘 화이팅입니다!! (하지만 화이팅도 중간중간 충분히 쉬어가며 하셔요!!)
하시는 일을 보면 너무 작은 후원이라 한없이 부족함과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한편으로는 이 의미있는 일에 작은 도움이나마 된 것 같아 뿌듯함도 있습니다. 후원말고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꺼리들을 올려주시고 지원자를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행정적인 지원이 가장 절실하겠지만 외로움 속에 있을 이들에게 힘듦을 들어줄 친구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달의 자원봉사
비투비의 후원자이기도 한 서지혜님께서 비투비 기관 소개서를 영문으로 번역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달의 후원자

▲ 이달에도 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숲 튤립 사진 보내드립니다.
김승범님, 백현아 생일축하해님, 수호야 생일축하해님, (주)나람님, 강선호님, 강수현님, 강정구님, 강정영님, 강초롱님, 강현승님, 고수현님, 고은별님, 고현선님, 곽근섭님, 곽민해님, 곽인희님, 구민영님, 구민주님, 구선미님, 권오실님, 권이현님, 권현민님, 김가영님, 김건강님, 김고은님, 김나연님, 김나연님, 김도언님, 김도현님, 김동권님, 김미라님, 김미영님, 김미정님, 김미현님, 김민정님, 김바른님, 김병찬님, 김보라님, 김상국님, 김상희님, 김선영님, 김설희님, 김성호님, 김소정님, 김소희님, 김수인님, 김승철님, 김안나님, 김영서님, 김영은님, 김영화님, 김오석님, 김우정님, 김유일님, 김윤정님, 김은애님, 김이레님, 김정인님, 김정호님, 김주연님, 김주홍님, 김지선님, 김지은이님, 김지정님, 김진영님, 김현주님, 김형석님, 김환석님, 나미야연남님, 나종민님, 남소연님, 남수정님, 노현정님, 농업회사법인다얼팜(주)님, 류보리님, 마한얼님, 명건국님, 명성진님, 문재석님, 민형숙님, 박경아님, 박연경님, 박열매님, 박인만님, 박정은님, 박정진님, 박지영님, 박지영님, 박지향님, 박진호님, 박푸름님, 박한솔님, 박현도님, 박현미님, 박혜정님, 방영화님, 방탄소년단 아미님, 백대민님, 백승민님, 서은경님, 서지혜님, 서지혜님, 서혜임님, 선경림님, 선경림님, 설현주님, 성주희님, 손명자님, 손시은님, 손영우님, 손영태님, 송동경님, 송승희님, 송유미님, 송윤미님, 신명원님, 신수민님, 신승아님, 심성호님, 심은혜님, 심정현님, 안예은님, 안혜지님, 어정원님, 엄주현님, 오명도님, 오영애님, 오지영님, 오혜민님, 위밋업스포츠님, 유상희님, 유수정님, 유승원님, 유종성님, 윤재민님, 윤태환님, 윤희수님, 이건영님, 이경은님, 이고은님, 이기복님, 이나래님, 이나래님, 이동형님, 이명주님, 이상엽님, 이상은님, 이상호님, 이상화님, 이선화님, 이수인님, 이수지님, 이승우님, 이연수님, 이연주님, 이유경님, 이유진님, 이은영님, 이인순님, 이정은님, 이정혜님, 이지영님, 이지태님, 이진희님, 이향만님, 이현경님, 이현정님, 이현현님, 이혜인님, 임기문님, 임수진님, 임영기님, 임주희님, 임지영님, 임현진님, 장다슬님, 장동선님, 장보임님, 장은영님, 장은영님, 장희정님, 전경주님, 전경주님, 전수진님, 전화영님, 정경은님, 정다현님, 정승재님, 정예지님, 정윤희님, 정장환님, 정재욱님, 정지은님, 조미라님, 조미선님, 조상욱님, 조성도님, 조수헌님, 조안나님, 조완님, 조은하늘님, 조휘빈님, 지윤진님, 진인휘님, 진행연님, 차등남님, 최문희님, 최문희님, 최민정님, 최상희님, 최영남님, 최은정님, 최재순님, 최재영님, 최주현님, 최지선님, 최지혜님, 추진아님, 플러스메디텍님, 한경자님, 한승범님, 한승희님, 함경운님, 함경운님, 함께요가님, 허수영님, 허재형님, 홍성지님, 홍용우님, 황기연님, 황선경님, 황소희님, 황수정님, 황지원님
▲ 길순이도 털갈이 중!
비투비는 3월과 4월에 걸쳐 총 4주가 넘는 기간동안 매일매일 채용면접을 보고, 마침내 5월 초 새 팀원들의 합류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팀빌딩을 계기로, 그동안의 협업 프로세스를 대폭 정비하고, 커뮤니케이션 채널들도 탈탈 털어서 다시 수립하는 등, 내부를 정돈하고 새 팀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또 3월과 4월에는 감사히도 새로운 사업 제안을 할 기회가 주어져서, 팀원 모두가 막판에는 세 끼 연속으로 사무실 책상에서 식사하면서 일하기도 했지만, 이 시간들 또한 현장에서 의미있는 변화로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일이 바쁘게 돌아가는 중에도, 비투비가 현장에서 인연을 맺었던 가족들로부터 하나 둘 씩, 출산 소식이 들려오기도 하고, 출산 후 입양을 선택했던 청소년 비혼모가 아기를 다시 키우고 싶다며 연락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달에도 우리가 들인 정성과 노력이 여기저기서 꽃 피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변화들을 가능케한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비투비 대표 김윤지 드림
이달의 소식
2022년 한 해동안의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공시했습니다.
링크(여기)를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
비투비 서울시 홍보매체 대상단체 선정🎉
학교 가는 길, 출퇴근 길에 이용하는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전동차에 붙어 있는 광고물들을 보신 적 있나요?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15개 단체에 비투비가 선정되어, 9월부터 비투비의 위기임신 솔루션 품(puum)에 대한 홍보물을 서울시 지하철과 버스정류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홍보물과 관련한 새로운 소식은 월간임팩트를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달의 사례
“방금 해주신 말을 듣고 확신이 섰어요. 입양기관에 전화해서 아기 데려오려고요. 알려주신대로 자립을 준비하다보면 아기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상황이 어려워 아기를 입양기관에 맡긴 소영님(가명)은, 시설에 들어가 아기를 데려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거주기간(3년)이 지나면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어렵단 생각에 아기를 선뜻 데려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시설’에 대한 주거정보만 나올 뿐, 소영님이 걱정하던 부분은 인터넷 검색으로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비투비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긴급주택, 임대주택 등의 정보를 콘텐츠로 만들어, 소영님이 아기를 키울 수 있도록 정보를 연결했습니다. 앞으로 소영님이 아기를 키우면서 필요한 정보를 연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달의 탄생 👶🏻
- 미등록 외국인 임산부 은수님(가명) 출산
여권 비자가 만료되고, 보험이 없어 산부인과 진료를 받지 못한 채로 출산을 앞두고 있던 미등록 외국인 은수님은 지난 4월 중순, 3.2kg의 아기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은수님은 기존에 거주하던 고시텔에서 나와, 출산 후 미혼모자시설에 입주해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 지적장애 청소년비혼모 주희님(가명) 출산
지난 달 익산에서 만났던 지적장애를 가진 임산부 주희님이 4월 20일, 제왕절개로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주희님의 경우 1:1 밀착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역 사례관리 기관인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연계했으며, 비투비와 함께 소통하며 주현님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자립지원
- 창업으로 본인의 브랜드 제품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는 청소년부모
“지난 3월에 제작한 스티커가 예상보다 판매가 저조해서 속상했어요. 이런 상황을 최대한 방지해보려고, 4월은 선예약을 통해 수요를 파악해봤어요. 벌써 15만원 어치의 주문이 들어왔고 반응도 뜨거워요. 3월에 제작한 스티커 재고는 쌓아두기 아까워서 구매한 분들께 덤으로 드리거나 이벤트를 열어서 적극 홍보도 하고 재고도 처리해보려고요!”
▲ 현주님의 손글씨를 폰트로 만든 스티커 ▲ 손글씨 스티커 샘플
많은 분들이 제 손글씨체를 좋아해 주셔서, 꼭 폰트 형식의 스티커를 제작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하자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결과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오랜 기간동안 제작에 열을 올렸고 여러 시행착오 끝에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요. 샘플링 작업도 만족스럽게 나왔고요.
비투비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기에 작은 규모로라도 시작할 수 있었고,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탈수급을 목표로 자활근로 중인 40대 한부모 운동지원
“ 아이의 학업과 양육이 늘 1순위였기 때문에 저를 위해 돈과 시간을 써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주위에 필라테스를 한다고 하면 시선이 달라져요. 흔히 주부들이 하는 헬스, 점핑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을 한다는 것에 놀라워하고 부러워해요. 주위의 반응을 보면서 어깨도 으쓱하고.. 자존감이 높아지더라고요. 나에게 돈을 쓰는 것도 좋은 일이구나 경험했어요.
품에서의 운동 지원이 종료되면 그룹 레슨을 등록해서 꾸준히 운동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제가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여유가 되니깐, 아이들한테 좋은 말 한 번 더 해주고, 업무 현장에서 오래 일해도 체력적으로 부담이 덜해서 스트레스도 덜해요. 나한테도 선물을 하나 주면, 주변의 좋은 변화가 연쇄적으로 일어난다는 걸 경험했어요.”
운동 프로그램 참여 전, 과체중과 고질적인 관절 통증으로 근로를 지속함에 있어 부담을 느끼셨던 40대 한부모인 은희님(가명)은 5개월 간의 운동 지원을 통해 7kg을 감량했고, 탈수급을 목표로 자활근로를 수행하며 희망통장을 개설해 저축을 하고있습니다.
이달의 연결
행복나눔재단 곧장기부 (총 2가구에 100만원 연결)
- 경제적 여건이 급격히 나빠져 중학생 자녀와 긴급주택으로 이사 후, 3개의 고강도 업무를 병행 중인 한부모가족에게 먹거리 및 생필품 연결
- 미혼모자시설 퇴소 후, 아기와 긴급주택으로 막 이사를 마친 청소년 부모가족에게 육아용품 및 먹거리 연결
이달의 만남
육아정책연구소
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의 ‘청소년부모 양육역량 지원 방안’ 연구를 위해, 비투비가 자문에 응했습니다. 비투비는 청소년 부모가 겪는 어려움과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육아정책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육아지침서의 보급과 활용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달의 사용자 한마디
“품에 들어갔을 때 정보가 이만큼 정리된 곳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미혼모 주거지원이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있는건 품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신기했어요.”
“단순 물품 지원의 경우 부작용이 너무 많아요. 물론 물품 지원이 필요한 가족도 있고 저도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일회성 지원은 예쁜 쓰레기인 것 같아요. 계속 받다 보면 받는 것에 익숙해지고 필요 없어도 그냥 받아요. 그리고 고마운줄 모르고 받는 경우도 많고, 재판매 이슈도 있고 물품지원의 한계인 것 같아요.
그래서 품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운동지원)이 정말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엄마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그런 프로그램이요.”
이달의 후원자 목소리 (🫶)
ㅠㅠ비투비에서 하시는 일에 비해 저의 후원이... 정말로 너무나 쥐꼬리인것 같습니다. 이정도로 후원명단에 이름을 올려도 되는지ㅋㅋ... 열심히 일해서 손톱만큼씩이라도 더 올려볼게요. 비투비 여러분 늘 화이팅입니다!! (하지만 화이팅도 중간중간 충분히 쉬어가며 하셔요!!)
하시는 일을 보면 너무 작은 후원이라 한없이 부족함과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한편으로는 이 의미있는 일에 작은 도움이나마 된 것 같아 뿌듯함도 있습니다. 후원말고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꺼리들을 올려주시고 지원자를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행정적인 지원이 가장 절실하겠지만 외로움 속에 있을 이들에게 힘듦을 들어줄 친구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달의 자원봉사
비투비의 후원자이기도 한 서지혜님께서 비투비 기관 소개서를 영문으로 번역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달의 후원자
▲ 이달에도 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숲 튤립 사진 보내드립니다.
김승범님, 백현아 생일축하해님, 수호야 생일축하해님, (주)나람님, 강선호님, 강수현님, 강정구님, 강정영님, 강초롱님, 강현승님, 고수현님, 고은별님, 고현선님, 곽근섭님, 곽민해님, 곽인희님, 구민영님, 구민주님, 구선미님, 권오실님, 권이현님, 권현민님, 김가영님, 김건강님, 김고은님, 김나연님, 김나연님, 김도언님, 김도현님, 김동권님, 김미라님, 김미영님, 김미정님, 김미현님, 김민정님, 김바른님, 김병찬님, 김보라님, 김상국님, 김상희님, 김선영님, 김설희님, 김성호님, 김소정님, 김소희님, 김수인님, 김승철님, 김안나님, 김영서님, 김영은님, 김영화님, 김오석님, 김우정님, 김유일님, 김윤정님, 김은애님, 김이레님, 김정인님, 김정호님, 김주연님, 김주홍님, 김지선님, 김지은이님, 김지정님, 김진영님, 김현주님, 김형석님, 김환석님, 나미야연남님, 나종민님, 남소연님, 남수정님, 노현정님, 농업회사법인다얼팜(주)님, 류보리님, 마한얼님, 명건국님, 명성진님, 문재석님, 민형숙님, 박경아님, 박연경님, 박열매님, 박인만님, 박정은님, 박정진님, 박지영님, 박지영님, 박지향님, 박진호님, 박푸름님, 박한솔님, 박현도님, 박현미님, 박혜정님, 방영화님, 방탄소년단 아미님, 백대민님, 백승민님, 서은경님, 서지혜님, 서지혜님, 서혜임님, 선경림님, 선경림님, 설현주님, 성주희님, 손명자님, 손시은님, 손영우님, 손영태님, 송동경님, 송승희님, 송유미님, 송윤미님, 신명원님, 신수민님, 신승아님, 심성호님, 심은혜님, 심정현님, 안예은님, 안혜지님, 어정원님, 엄주현님, 오명도님, 오영애님, 오지영님, 오혜민님, 위밋업스포츠님, 유상희님, 유수정님, 유승원님, 유종성님, 윤재민님, 윤태환님, 윤희수님, 이건영님, 이경은님, 이고은님, 이기복님, 이나래님, 이나래님, 이동형님, 이명주님, 이상엽님, 이상은님, 이상호님, 이상화님, 이선화님, 이수인님, 이수지님, 이승우님, 이연수님, 이연주님, 이유경님, 이유진님, 이은영님, 이인순님, 이정은님, 이정혜님, 이지영님, 이지태님, 이진희님, 이향만님, 이현경님, 이현정님, 이현현님, 이혜인님, 임기문님, 임수진님, 임영기님, 임주희님, 임지영님, 임현진님, 장다슬님, 장동선님, 장보임님, 장은영님, 장은영님, 장희정님, 전경주님, 전경주님, 전수진님, 전화영님, 정경은님, 정다현님, 정승재님, 정예지님, 정윤희님, 정장환님, 정재욱님, 정지은님, 조미라님, 조미선님, 조상욱님, 조성도님, 조수헌님, 조안나님, 조완님, 조은하늘님, 조휘빈님, 지윤진님, 진인휘님, 진행연님, 차등남님, 최문희님, 최문희님, 최민정님, 최상희님, 최영남님, 최은정님, 최재순님, 최재영님, 최주현님, 최지선님, 최지혜님, 추진아님, 플러스메디텍님, 한경자님, 한승범님, 한승희님, 함경운님, 함경운님, 함께요가님, 허수영님, 허재형님, 홍성지님, 홍용우님, 황기연님, 황선경님, 황소희님, 황수정님, 황지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