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4일 사단법인 비투비(BtoB)와 유스보이(Youth Voice)가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취약한 상황에 놓인 청소년 부모의 성장 지원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만 24세 미만의 청소년부모가 한 아이의 양육자이기 전,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비투비는 온라인 앱 플랫폼 품(puum)을 통해 아이를 홀로 양육하면서 필요한 자원과 지원 정보를 안내하고 유스보이스는 청소년부모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 지원도 연결할 예정입니다.
9월 14일 사단법인 비투비(BtoB)와 유스보이(Youth Voice)가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취약한 상황에 놓인 청소년 부모의 성장 지원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만 24세 미만의 청소년부모가 한 아이의 양육자이기 전,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비투비는 온라인 앱 플랫폼 품(puum)을 통해 아이를 홀로 양육하면서 필요한 자원과 지원 정보를 안내하고 유스보이스는 청소년부모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심리 지원도 연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