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를 살릴려면, 부모를 살려야한다"는 김윤지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베이비박스'는 다양한 이유로 아기를 키울 수 없는 형편에 처한 부모가 아기를 길거리에 유기하는 대신, 안전하게 보육원에 위탁할 수 있도록 만든 최후의 장치입니다. 어쩌다 부모가 아기를 베이비박스에 두고 돌아설 수 밖에 없었을까요?
김윤지 (Younjie Kim) 대표는, 디자인씽킹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베이비박스 문제를 새롭게 정의 해나가며 실행과 검증을 반복하며 획기적인 육아정보 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윤지 대표의 인터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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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잡이] 김윤지 대표의 인터뷰 보러가기
"아기를 살릴려면, 부모를 살려야한다"는 김윤지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베이비박스'는 다양한 이유로 아기를 키울 수 없는 형편에 처한 부모가 아기를 길거리에 유기하는 대신, 안전하게 보육원에 위탁할 수 있도록 만든 최후의 장치입니다. 어쩌다 부모가 아기를 베이비박스에 두고 돌아설 수 밖에 없었을까요?
김윤지 (Younjie Kim) 대표는, 디자인씽킹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베이비박스 문제를 새롭게 정의 해나가며 실행과 검증을 반복하며 획기적인 육아정보 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윤지 대표의 인터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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