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김윤지 대표
2021.5.27, 조선일보의 발언대에서 김윤지 대표는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는 부모들에게 양육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베이비박스에 들어오는 아기 수를 줄이는 지름길이다."고 전했습니다.
비투비(BtoB)는 부모가 직접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맞춤형 부모-아이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품(puum.me)’을 운영하며, 베이비박스에 맡겨지는 아이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황의 부모들이 처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결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전했습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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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김윤지 대표
2021.5.27, 조선일보의 발언대에서 김윤지 대표는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는 부모들에게 양육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베이비박스에 들어오는 아기 수를 줄이는 지름길이다."고 전했습니다.
비투비(BtoB)는 부모가 직접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맞춤형 부모-아이 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품(puum.me)’을 운영하며, 베이비박스에 맡겨지는 아이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황의 부모들이 처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결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전했습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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