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더나은미래] “모든 위기 가정의 홀로서기를 꿈꿉니다”

2021-07-15

[인터뷰] 김윤지 비투비 대표

2021.7.15, 조선일보 공익섹션인 더나은미래에서 김윤지 대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베이비박스 단순히 개인의 잘못이 아닌 청년 빈곤, 범죄 등 복잡한 문제들과 연결돼 있고, 모든 위기 가정이 안전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전한 김윤지 대표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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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