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에 자신의 아기를 남긴 뒤 되찾으려는 미혼모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기가 버려진 이유가 아니라, 좀 더 강의 위쪽에서 그물망을 쳤어야 하는 거 아닌가.” 오늘은 이 영화 대사와 같은 물음을 던지며 문제의 상류에 개입해 위기임신 부모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회사를 만나봅니다. 현실에서도 베이비박스에 다시 찾아오는 부모는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이들이 베이비박스에 오지 않고 아기를 잘 키우도록 지원을 연결할 수 있을까요? 사단법인 비투비 김윤지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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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에 자신의 아기를 남긴 뒤 되찾으려는 미혼모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기가 버려진 이유가 아니라, 좀 더 강의 위쪽에서 그물망을 쳤어야 하는 거 아닌가.” 오늘은 이 영화 대사와 같은 물음을 던지며 문제의 상류에 개입해 위기임신 부모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회사를 만나봅니다. 현실에서도 베이비박스에 다시 찾아오는 부모는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이들이 베이비박스에 오지 않고 아기를 잘 키우도록 지원을 연결할 수 있을까요? 사단법인 비투비 김윤지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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