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가 아기를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비투비는 위기가족의 임신부터 자립까지, 아기를 키우는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연결합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세상에 없는 자원은 만들어서라도 전달합니다.

뭐가 필요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부모를 위한 모든 정보 '품(puum)'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부터 일자리 연결까지

자립지원 솔루션 '옥토포수(Oktoposu)'

비투비가 만드는 변화

비투비는 아기를 키우고 싶지만 환경이 어려워 아이를 키울 수 없는 부모들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UN SDGs1.

모든 곳에서 모든 형태의 빈곤 종식

UN SDGs3.

모든 연령층을 위한 건강한 삶 보장과 웰빙 증진

UN SDGs5.

성평등 달성과 모든 여성 및 여아의 권익신장

모든 부모가 아기를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비투비는 위기가족의 임신부터 자립까지 아기를 키우는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연결합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세상에 없는 자원은 만들어서라도 전달합니다.

뭐가 필요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부모를 위한 모든 정보 '품(puum)'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부터 일자리 연결까지

자립지원 솔루션 '옥토포수'


비투비가 만드는 변화


비투비는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환경이 어려워 아이를 키울 수 없는 부모들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UN SDGs 1. 

모든 곳에서 모든 형태의 빈곤 종식

UN SDGs 3. 

모든 연령층을 위한 건강한 삶 보장과 웰빙 증진

UN SDGs 5.

성평등 달성과 모든 여성 및 여아의 권익신장

1:1 밀착지원 91가족


품 누적 사용자 55,900명+


취업자 7명, 취업교육 수료 8명


신규자원 창출 491,580,000원+


좋은 분들 덕에,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 덕에... 

살아갈 마음이 생겼습니다. 

[품 앱스토어 후기]

나 말고도 누군가가 내 아이를 지켜주고 계신 것 같아 울컥하며 감사했고, 세상의 응원이라 생각했습니다.

무분별한 복사-붙여넣기 답글이 아니라, 질문자 상황에 맞는 정보 제공이 익명인데도 신뢰감을 줬고 저한테 딱 필요한 정보만 알려주셔서 신뢰가 갔어요.

7년동안 알바만 하다가 해외취업까지 성공해서 너무 뿌듯하고 기대돼요. 비투비에서 교육을 연계해 주셨을 때만 해도 제 수준엔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출국해 자리를 잡고 있네요.


1:1 밀착지원 91가족


품 누적 방문자 55,900명+


취업자 7명, 취업교육 수료 8명


직접 만들어 연결한 자원 총 491,580,880원


(2024. 0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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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명이 비투비의 임팩트 소식을 받아보고 있어요. 매월 마지막 평일, 비투비가 겪는 시행착오와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공유합니다. (*2026년 1분기 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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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소식지 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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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임팩트 구독자들의 후기

개별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고자 했는지 세세한 내용을 보면서 내 돈이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아닌 생산성 있게 연결되고 있다는 믿음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베이비박스에 대해 무의미한 찬반 논란이 벌어질 때, 왜 부모들이 베이비박스를 찾는지를 궁금해하고, 답을 찾은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30%는 아기를 다시 데려갔다는 것에서 문제해결을 시작했다는게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시거나 다꾸 스티커 제작을 하는 등의 자립 지원을 꾸준히 하시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일어날 힘을 얻고 스스로 움직이는 자립을 돕는게 최종적인 목표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

“언제라도  도와줄  수 있는 한 사람으로  남아있는  게 중요해요. 당장  바뀌지  않더라도  자립할  수 있는  길을  계속  알려주면서.” 이 답변에  후원을  결심했습니다.

월간임팩트 구독자들의 후기

개별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고자 했는지 세세한 내용을 보면서 눈 먼 돈으로 인정에 호소하는 기관이 아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보를 실질적으로 연결시켜주고 있고, 후원자에 대한 책임의식과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 돈이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아닌 생산성 있게 연결되고 있다는 믿음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많은 가구에 지원과 연결을 하는 것도 좋았지만, 특히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시거나 다꾸 스티커 제작을 하는 등의 자립 지원을 꾸준히 하시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비영리단체의 지원과 도움을 받음으로서 일어날 힘을 얻고 스스로 움직이는 자립을 돕는게 최종적인 목표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

베이비박스에 대해 무의미한 찬반 논란이 벌어질 때, 왜 부모들이 베이비박스를 찾는지를 궁금해하고, 답을 찾은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베이비박스는 결국 청년빈곤의 문제였고, 그 중에서도 30%는 아기를 다시 데려갔다는 것에서 문제해결을 시작했다는게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같은 수치를 봐도 부정적인 면보다는 가능성을 먼저 봐요. 결국 원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 또한 유의미한 성과로 승화시키는,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나눠주는 일 같아요.